파리 육군 박물관(Musée de l'Armée)은 세계 3대 무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 역사 및 예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861년부터 이곳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무기, 갑옷, 예술품으로 가득한 이 군사 박물관에 우선 입장 혜택을 누리세요. 포병 박물관에는 프랑스 혁명 당시 수집된 방대한 포병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포 옆에서 셀카를 찍어 보세요. 나폴레옹도 그랬을 거라고 상상해 보세요. 물론, 그럴 수만 있었다면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약간 허영심이 많았으니까요. 나폴레옹 1세의 묘가 있는 파리 대성당(Palham Paris Cathedral)은 1677년부터 1706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110미터 높이의 황금빛 돔이 파리 하늘을 향해 솟아 있습니다. 그의 아들과 형제들도 이곳에 안치되어 있으며, 월계관과 비문은 제국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상징합니다. 구도심에서는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갑옷과 무기를 볼 수 있습니다. 프랑수아 1세부터 루이 13세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요 인물들과 관련된 유물들을 통해 당시 전쟁의 참상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근대도심에서는 가장 치열했던 전투들을 되짚어보고, 병사들의 삶을 엿보며, 시대의 변화에 따른 기술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 중 한 곳에 우선 입장하여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들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