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서 햇빛은 더욱 붉고 부드러워집니다. 영화 촬영 감독들은 이를 '매직 아워'라고 부릅니다. 뉴욕에서는 바로 이 시간, 불빛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어둠이 내려앉으면서 불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스카이라인의 모습은 최면을 거는 듯 황홀합니다. 그리고 도시의 물 위를 가로지르는 2시간짜리 가이드 크루즈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다면, 그것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선상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은은하게 비추는 햇살을 얼굴에 받으며, 산들바람에 머리카락을 스치는 순간을 만끽하세요. 이 크루즈에서 당신은 뉴욕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뉴욕 그 자체가 됩니다! 황혼이 지는 2시간 동안 펼쳐지는 해상 관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만이 뉴욕에서 유일하게 낭만적인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당신의 배는 항구를 향해 나아가며 세계 무역 센터, 엘리스 섬을 지나 웅장한 자유의 여신상 발치에 다가갑니다. 사진 촬영을 위한 정차 후, 배는 브루클린 다리를 포함한 여러 다리 아래를 지나 루즈벨트 섬(메이 웨스트가 공공장소 음란 행위 혐의로 8일간 복역했던 감옥이 있는 곳)을 잠깐 엿볼 수 있게 됩니다. 그 후, 배는 방향을 바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맨해튼의 아름다운 해안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을 포함한 뉴욕의 멋진 전망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투어 후에는 뉴욕에서 자유롭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투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테니까요.